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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광욕의 놀라운 효과

대한민국 건강 정보

by topkorea 2022. 8. 15.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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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은 일광욕이 우리 몸에 미치는 놀라운 효과

 

8가지에 대해 인사이트에 실린 글입니다.

 

 

야외에서 햇빛을 받는 동안 맨발로 맨땅을 밟는

맨땅요법까지 한다면

햇빛이 주는 놀라운 효과 + 맨땅요법의 효과까지

누릴 수 있습니다.

 

맨땅요법의 효과는 체내 정전기 제거로 인한 번민 감소,

활성산소 제거, 치매 예방, 노화 방지까지...

 

그리고 맨땅의 음이온, 자연전자 흡수로 인해

몸이 가벼워지고 자연면역력이 증가합니다.

 

게다가 지구 고유주파수와의 공명으로 인해

행복감까지 상승합니다.

 

야외에서 햇빛도 쬐면서 우리 다같이 맨발로

맨땅을 밟아 봅시다 !!

 

 

햇볕 아래서 운동을 하면 효과가 배로 된다는 연구결과가

있는 만큼 햇빛은 우리 몸에 좋은 '영양소'가 되기도 한다.

특히, 햇볕으로부터 나오는 자외선은 뇌기능 향상,

스트레스 완화 등

우리 몸에 도움되는 비타민D를 생성하기 때문에

'자연이 주는 약'이라고도 불린다.

 

우리는 아무리 바쁘더라도 짬짬이 시간을 내어

햇빛을 꼭 받아야 한다.

전문가들은 일광욕 시간으로 하루 20~30분이

적당하다고 추천한다.

 

그렇다면 햇빛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해외 온라인 미디어 라이프핵에 소개된

'햇볕의 놀라운 효능 8가지'를 살펴본다.

 

 

 

1. 우울증 완화

 

자외선 부족은 계절성 우울증을 유발하는 가장 큰 요인이다.

 

특히, 오랜 시간 사무실에서 작업을 하거나

외출을 즐기지 않는 사람에게 일반적으로 나타난다.

 

이를 완화시킬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밖에 나가 햇볕을 쬐는 것이다.

 

햇빛을 받으면 우리 뇌는 평소보다 행복의 감정을 느끼게

해주는 분자, 세로토닌을 더 많이 분비시키기 때문이다.

 

결국, 햇빛은 '자연 항우울제' 역할을 해

우울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

 

맨발로 맨땅을 밟는 맨땅요법 역시 행복 호르몬

세로토닌을 증가시켜 준다.

맨땅요법이 세로토닌을 분비시키는 물질을

활성화시키기 때문이다.

맨발로 맨땅을 밟는 많은 이들이 행복감이 높아진다.

삶의 의욕이 생겨나는 것은 이때문이다.

 

 

2. 암 예방

 

일반적으로 알려진 바에 의하면 비타민D 결핍이

다양한 암을 유발한다.

특히 유방암과 대장암을 증가시킨다.

 

이에 대해 캘리포니아대학 연구진 프랭크와 세드릭 갈랜드는

암을 예방하는 가장 쉬운 방법으로 '햇볕 쬐기'를 권했다.

자외선을 받으면 비타민D가 피부를 통해

체내에서 합성되기 때문이다.

 

아무리 바쁘더라도 짬짬이 시간을 내어 햇빛으로

건강 관리를 하도록 하자.

 

 

3. 혈압 감소

 

햇빛은 혈압을 낮추는데 큰 도움을 준다.

 

영국 에딘버러대학 연구팀은 랜드마크 연구에서

피부가 햇빛에 노출될 경우 피부에 산화질소가 생성돼

혈관이 확장되고 혈압이 낮아진다고 발표했다.

 

정상 혈압을 가진 사람이 자외선 노출 후 혈압이

2~5mmHg 낮아지는 효과를 보였기 때문이다.

 

아울러 심장마비와 뇌졸중의 위험성도 낮아진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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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수면의 질 향상

 

하루 평균 30분 이상 햇볕을 쬐지 못하면

 

수면장애를 일으킬 확률이 높다.

 

낮에 햇빛을 충분히 받으면 약 14시간이 지난 뒤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이 분비돼

깊은 잠을 잘 수 있는데, 햇볕을 쬐지 않으면

멜라토닌 분비량이 적어 수면장애를 일으킨다는 것이다.

 

이 같은 이유로 불면증 환자를 치료하는 방법에는

'햇볕 치료'가 사용되기도 한다.

 

수면장애를 앓고 있는 사람이라면 아침에

꼭 20분~30분 정도 태양빛을 받도록 하자.

 

맨땅요법을 할 경우 수면의 질을 좌우하는

멜라토닌 분비 역시 활성화 된다.

 

 

 

5. 뼈 건강 향상

 

앞서 말했듯 우리 몸이 햇빛에 노출되면

비타민D 분비가 활성화되는데,

이 비타민D에는 뼈에 좋은 칼슘, 인 등이 함유돼 있어

뼈를 더 튼튼하게 만들어 준다.

 

그리고 햇볕을 30분에서 1시간 정도 쬐면 뼈 건강을 위한

하루 비타민D 권장 섭취량 400IU를 생산한다.

 

자외선이 강하지 않은 오전이나 늦은 오후에

가벼운 산책을 즐긴다면

뼈 건강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다.

 

 

 

6. 뇌 기능 향상

 

영국 캠브리지대학 연구팀이 65세 이상의 남녀 1,700명을

대상으로 비타민D 레벨을 측정한 결과

비타민D 레벨이 낮을 경우 뇌의 인지 기능이

떨어진다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그리고 간단한 해결책도 제공했다.

바로 햇볕을 쬐는 것이다.

 

 

햇빛을 통한 비타민D 섭취는 기억력과 인지 기능을 담당하는

해마의 신경세포 성장을 활성화시켜

뇌 기능 향상에 도움이 된다.

 

맨발로 맨땅을 밟는 맨땅요법 역시 강력하게

우리 뇌 기능을 향상시키는데

첫번째는 기감(예감,영감,직감) 능력을 향상시키는 송과체를

활성화 하는 것 때문이고

두번째는 약 2000여개의 신경선이 있는 발바닥을

자극하기 때문에

뇌기능을 활성화시켜 준다

 

맨땅요법이 가장 강력한 효과를 발휘하는 것은

바닷물이 발목에 잠길 정도로 해서

해변가를 걷는 것으로 이를 슈퍼 어쓰라고 한다.

 

7. 면역 체계 강화

 

태양빛은 우리 몸의 면역 체계를 강화시키는데 큰 역할을 한다.

 

몸이 태양빛에 노출되면 질병과 싸우는 백혈구가 증가해

감염으로부터 몸을 보호한다는 것이다.

 

적당한 햇빛 노출은 면역 체계에 큰 도움이 되므로

낮에 잠깐이라도

밖에 나가 산책을 즐기도록 하자.

 

 

8. 알츠하이머 위험성 감소

 

미국신경학회 학술지 '신경학'에 따르면 비타민D가 부족하면

알츠하이머 치매를 포함한 모든 형태의 치매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비타민D가 조금 부족한 경우

치매 위험이 50~60%,

많이 부족한 경우 120%까지 높아진다는 것이다.

 

앞서 말했듯 태양열을 받으면 비타민D가 피부를 통해

체내에서 합성되기 때문에

이러한 질병을 막기 위해서라도

햇볕을 쬐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나이가 어느 정도 있는 사람들은 치매 예방을 위해서라도

산책을 하면서 비타민D를 보충하도록 하자.

 

 

티나는힐링채널 Tina Healing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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