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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버섯 우려 마시기

대한민국 건강 정보

by topkorea 2021. 4. 13.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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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용 방법

 

1 : 물 2L 를 끓인후 상온에서 20분~30분 정도 식힌다

이때의 물 온도는 65℃~70℃ 정도일때

 

2: 어린 아이 주먹 크기의 차가버섯 덩어리를 솔로 싹싹 털어내고,

 (잘게 잘라도 좋다) 이 물에 넣은 후

약 이틀(48시간) 정도 지나면 누런 버섯액이 우러 나온다.

 

3 : 이 액체를 하루 3번 이상(식전.식후 상관없음) 복용한다

 

 

 

 

건강을 위해~

오늘은 차가 버섯을 우려 내는 날

지난번 선물로 들어온 차가 버섯을 이제서야!~

 

요즘 면역력이 떨어져 약해진 것 같아

건강 챙기려합니다~

 

 

1 : 차가 버섯을 신속히 깨끗하게 씻는다

 

2 : 유리 자동 약탕기에서(10분만)  물 끓여  50 C ~ 60 C 정도 식혀서 버섯이 잠게게 붓습니다

 

3 : 4~5시간 기다린다 (4~5시간 지나면 단단한 버섯이 물울 먹어서 조금 부드럽다)

 

4 : 차가버섯을 건져서 잘게 부순뒤 믹서나 분쇄기를 이용해 가루를 낸다

 

5 : 가루를 낸 차가버섯에 (2번)의 물과, 다른 물을붓는다.(차가버섯 200g에 물 2000cc 넣는다)

 

6 : 상온에 48시간 둔다음 약 보자기에 짠다

 

7 : 물을 짠 차가버섯 찌꺼기는 버린다

 

8 : 이 물은 3~4일 유효하다(냉장고나 덥지 않은 곳에 보관)

 

 

※차가버섯 만들때 버섯에 붓는 물의 온도가 60C를 넘으면 절대로 안되며 물은 반드시 끓여서 식혀야 한다

 

하루에 600cc 이상의 차가버섯 액을 마셔야 한다.(식전 30분전에)

 

 

[20세기 마지막에 神은 불쌍한 인간들을 구제하기 위하여

위대한 선물을 하나 주었는데 그것이 바로 검은 자작나무 버섯 차가버섯이다]라고 할 정도로

효능이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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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아온 내용

차가 버섯 의 효능

 

인간의 두뇌는 20대를 넘어서면서부터 노화가 시작되다가

40대 이후가 되면 뇌기능의 노화가 급격히 진행되고 이로 인해 늘어나는 활성산소 때문에

뇌세포가 파괴되고, 뇌세포 사이를 연결하는 수상돌기가 줄어드는 것과 함께

신경전달물질이 적게 분비되어 기억력과 집중력, 업무능력 등이 떨어지게 됩니다.

두뇌 노화의 진행 정도와 뇌기능은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뇌기능이 좋아지는 건강한 생활과 식습관, 꾸준한 운동을 병행하면

상당한 변화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주범으로 기억력, 학습능력에 관여하는 축색돌기와 수상돌기의 활동이

위축되어 활성산소가 많아지며, 기억력을 떨어뜨리는 ‘코티졸’ 등이 분비되어

뇌에 나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흡연은 뇌혈관이 수축돼 뇌로 가는 혈액량이 감소하고 혈중 일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지면서

산소공급을 차단해 뇌세포 손상을 일으키며 각종 유해물질과 활성산소가

직·간접적으로 뇌세포를 손상시킵니다.

고혈압이나 동맥경화증, 심장병 등의 혈관질환도 뇌로 가는 혈액순환을 저하시켜

뇌기능을 떨어뜨리며, 당뇨병도 혈관을 손상시켜 뇌기능의 노화를 촉진시킵니다.

뇌를 노화시키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려면

대표적인 항산화 식품인 차가버섯과 함께 해야 합니다.

차가버섯은 안전성이 입증된 자연식품으로

면역증진 물질, 혈당조절 물질 및 항산화 효소가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그 각각의 기능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면역증진 물질 차가버섯

인체의 면역력을 활성화시키는 물질을 의학계에서는

 BRM (Biological Response Modifier) 이라고 부르고 있는데,

이 물질은 면역세포로 하여금 암세포를 인식하여 공격하도록 유도하지만

인체에는 독성이 없으며 면역능력을 조절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답니다.  

차가버섯에 많이 함유된 AHCC, β-글루칸 같은 다당류(Polysaccharide) 등이

BRM으로활용하고 있는 대표적인 물질인 것입니다.


헬싱키 대학의 칼로스 박사는 차가버섯 내의 다당류 (Polysaccarides),

이노토디올(Inotodiol)을 포함한 이소프레노이드(Isoprenoid) 계 트리터핀(Triterpene)

성분이 존재함을 밝혀내고 이러한 성분의 인체에 대한 영향력을 검증하였으며,

오블리콩(Obliquol), 라노스테롤(Lanosterol) 및 다른 스테롤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음을 밝혀냈습니다.


또한 면역 증진 물질인

AHCC(Active Hexose Correlated Compound), Polysacca- rides , Polysaccaride peptides,

Nucleosides, Triterpenoids 등도 다량 함유되어 있음을 밝혀내었습니다.


AHCC의 효능에 대해서는 일본의 AHCC 연구회를 중심으로

의학적 안전성과 효능이 검증이 되어 1,000 여개의 병원에서 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혈당조절 물질 차가버섯

차가버섯에는 면역력을 증강시켜주는

베타글루칸, 키틴질, 헤테로 다당류, 펙틴질, 폴리우로자이드 등에 속해있는

식물섬유 등의 다당류가 많이 포함되어 있어 혈당 조절작용, 면역부활작용을 한다는

자료가 일본 국영,기업연구소에 의해 발표되었습니다.


또한 차가버섯은 별다른 부작용 없이 혈당을 유지시켜 주며,

이는 근본적으로 자연스럽게췌장기능을 활성화시켜 인체 스스로 인슐린 분비를 하도록

도와줌으로서 당뇨병에 대한 원인치료가 가능하도록 합니다.

항산화효소 차가버섯


활성산소는 본래 동식물의 체내에 존재하며 세균, 곰팡이, 바이러스 등의

이 물질이 체내에 침투하면 이를 소멸시킴으로서 몸을 지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인체에 필요 이상으로 많이 발생된 과잉 활성산소는

오히려 인체를 공격하게 되어각종 질환을 야기 시키며, 불

포화 지방산 또는 지질을 산화시켜 과산화 지질을 형성시키게 됩니다.


과산화지질은 신장으로 배설되지 않고 서서히 세포를 파괴하여

성인병의 근원이 되는 것입니다.


차가 버섯 조성성분( 組成成分) 중 주목할 만한 사실은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신체의 변화에 관계없이

자기의 상태를 지켜주는 효소「SOD(Super Oxide Dismutase)」의

함유량이 높다는 점입니다.


특히 차가버섯은 SOD의 함유량 면에서는 최고 함유량을 자랑하는

아가리쿠스버섯 보다도 수십 배나 높다는 것입니다.

그 밖에 인체에 도움을 주는 항산화 성분이 많은 항산화 영양소는....

수용성 활성산소의 제거는 야채나 과일에 많은 비타민 C,



지용성 활성산소의 제거는

견과류나 녹황색채소·과일·식물성 지방에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 E
녹황색 야채나 해조류에 풍부한 카로티노이드,
양파나 브로콜리에 들어 있는 플라보노이드,
녹차나 차에 있는 카테킨,
시금치와 브로콜리에는 글루타치온,
셀레늄, 크롬, 아연 같은 미네랄,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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