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 알고 있는 세탁상식 9가지
잘못 알고 있는 세탁상식 9가지 1.세탁물이 적어도 천이 안 상하게 물은 좀 넉넉하게 설정한다. 강한 수류에서 헹궈지기에 오히려 옷감만 상하게 된다. 물이 세탁물의 양에 비해 많으면 물흐름이 세차져서 물과 천, 천과 천 사이의 마찰이 강해진다. 이렇게 되면 천이 쉽게 상한다. 반대로 물이 적은 것도 세탁물끼리 강하게 얽혀 늘어지기도 하고, 때가 잘 빠지지 않는다. ♣물의 온도는 때를 빼는 포인트! 세제 속에 들어 있는 ‘효소’는 지나치게 찬물이나 뜨거운 물 속에서는 잘 활동하지 못한다. 조금 따뜻할 정도가 가장 좋은 온도다. 2. 말릴 때나 개어놓을 때 편하니까, 전부 ‘겉’으로 빤다. 색깔이 있는 것은 뒤집어 세탁하는 것이 기본 색이 있는 셔츠나 진 등 세탁에 의해 물이 빠지기 쉬운 의류는 뒤집어 빠는..
대한민국 생활정보
2021. 5. 2. 1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