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곤증 이야기

춘곤증( 春困症)이야기

 

 

 

원인.봄이되면 낮 시간이 길어지고 활동시간이 길어지며 고작업시간이 길어진다.

 

수면시간이 짧아질수있으며 우리몸의 생체 리듬이 균형을 잃는다

 

따라서 칼로리 요구량을 증가하여 영양상의 불균형이 생겨 여러 증상이 나타나며

 

'봄을 탄다''고 말하기도 한다.

 

즉 춘곤증은 생체리듬의 불균형과 영양의 불균형으로 오는데

 

결국은 잠과 비타민의 문제다.

 

 

 

 

 

증상; 첫째로 피로감이 오고 무기력해 눕고 싶다. 졸음, 의욕상실.

 

식욕부진등이오며 더 심한경우에는 현기증,집중력산만.작업능율 저하,

 

소화장애도 올수있다..

 

 

 

치료,관리

 

1. 충분한 잠(6~8시간)을 잔다.

 

2. 과로하지 않는다

 

3.기상시간과 취침시간을 규칙적으로한다

 

4.아침에 일어나서는 가벼운 운동으로 몸을 푼다. 의자에 장시간있는 분은 스트레칭을 한다.

 

5,충분한 영양섭취를 한다.

 

편식하지 않으며 비타민B와 비타민C. 전해질를 충분히 섭취 한다.

 

봄이되면 김치의 비타민이 거의 파괴되어 봄채소(봄나물)를 많이 먹어야함.

 

6. 아침식사는 반드시 한다., (충분한 양)

 

7. 담배를 많이 피우면 뇌의 산소 부족으로 더욱 나른해질 수 있으니 금연하면 좋다.

 

8. 오전에는 머리를 많이 쓰는 일, 오후엔 사람 활동하는 일을 하면 피곤을 줄일 수 있다.

 

9. 하루 두세잔 정도의 적당량의 커피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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