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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건강 정보

호박씨 먹으면 정말 좋은 이유 8 가지 건강 식품 , 꼭 읽어 보세요

by topkorea 2021. 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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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씨 먹으면 정말 좋은 이유 8 가지 건강 식품 , 꼭 읽어 보세요

 

호박씨는 작지만 영양소를 가득 품고 있다. 호박씨를 조금만 먹어도 건강에 좋은 지방과 마그네슘, 아연을 섭취할 수 있다. 여기에 호박씨는 맛도 좋고 다른 음식에 넣어 먹기에도 간편하다. 뉴스 웹 사이트 '에코워치닷컴(ecowatch.com)'이 호박씨를 꼭 먹어야 하는 이유 8가지를 소개했다.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다 = 호박씨 1온스(28g)는 열량이 151칼로리 정도인데 대부분 지방과 단백질이다. 호박씨 28g에는 섬유질 1.7g, 탄수화물 5g, 단백질 7g, 지방 13g 등이 들어있으며 비타민K는 하루 필요 섭취량의 18%, 인은 33%, 망가니즈 42%, 마그네슘 37%, 철분 23%, 아연 14%, 구리 19%가 들어있다. 여기에 각종 항산화제가 많이 들어있으며 고도 불포화지방산, 칼륨, 비타민B2, 엽산도 들어있다.

 항산화제가 다량 들어있다 = 호박씨에는 카로티노이드와 비타민E 등 각종 항산화제가 많이 함유돼 있다. 이런 항산화제는 염증을 줄이고 유해한 활성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효능이 있다. 한 연구에 따르면 관절염이 있는 실험쥐에게 호박씨 기름을 투여한 결과, 염증이 감소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몇 가지 암 위험을 줄인다 = 호박씨는 위암과 유방암, 폐암, 전립선암, 대장암 발병 위험을 낮추는 것과 연관돼 있다. 대규모로 진행된 한 연구에 따르면 호박씨를 자주 먹으면 폐경 후의 여성에게서 유방암 위험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호박씨에 있는 리그난이 유방암의 예방과 치료에 좋으며 호박씨가 포함된 보충제가 전립선암 세포의 성장을 둔화시킨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전립선과 방광 건강을 좋게 한다 = 호박씨는 전립선 비대증 증상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된다는 몇 가지 연구결과가 있다. 또 호박씨와 이를 이용해 만든 보충제가 과민성 방광을 치료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장 건강을 향상시킨다 = 호박씨에는 각종 항산화제와 마그네슘, 아연, 지방산 등이 많이 들어있는데 이런 성분들은 심장을 건강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동물 실험 결과, 호박씨 기름이 고혈압과 고 콜레스테롤 증상을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폐경기 후 여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호박씨 기름 보충제를 12주 동안 섭취했더니 확장기 혈압(최소 혈압)은 7% 감소했고, 좋은 콜레스테롤은 16%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연구에서는 호박씨 기름에 있는 산화질소 효소가 심장 건강에 좋은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산화질소는 혈관을 확장시켜 혈행을 개선하고 동맥에 플라크가 쌓일 수 있는 위험을 감소시킨다.

 혈당을 낮춘다 = 동물 실험 결과, 호박이나 호박씨, 호박씨 분말 그리고 호박 주스가 혈당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야말로 혈당 수치를 조절하느라 애를 먹는 당뇨병 환자에게는 아주 중요한 것이다. 여러 연구에 따르면 호박 주스나 호박씨 분말을 보충식으로 먹은 제2형 당뇨병 환자들은 혈당 수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호박씨에 풍부한 마그네슘 덕분이다. 12만여 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 마그네슘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면 남성에게서 제2형 당뇨병 위험이 33%, 여성에게서는 34%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자의 질을 향상시킨다 = 아연 수치가 낮으면 정자의 질을 떨어뜨리고 남성의 불임 위험을 증가시킨다. 호박씨에는 아연이 풍부하기 때문에 정자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쥐 실험 결과에 따르면 호박씨가 항암화학요법이나 자기면역 질환으로 인해 손상된 정자를 보호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호박씨에는 항산화제와 다른 영양소가 풍부해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정상적으로 유지하고 전반적인 건강을 향상시킨다. 이러한 요인들이 남성의 임신 능력과 생식 기능 향상에 효과를 미친다.

 잠을 잘 자게 한다 = 수면과 관련에 문제를 겪고 있다면 잠자기 전에 호박씨를 조금 먹어보라. 호박씨에는 수면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아미노산이 트립토판이 풍부하다. 트립토판 약 1g을 매일 섭취하면 수면을 크게 개선시킨다.

하지만 트립토판 1g을 섭취하려면 호박씨 약 200g을 먹어야 한다. 호박씨에는 트립토판 이외에도 마그네슘이 많이 들어있다. 마그네슘 수치가 적당해야 잠을 더 잘 자게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소하고 달콤하고... 건강에도 좋은 씨앗 6

씨앗은 적은 양으로도 건강을 증진시키는 효과가 있다. 그 자체가 가지고 있는 고소한 맛은 음식의 맛을 더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땅콩이나 아몬드처럼 매일 즐겨먹는 견과류 외에 먹으면 좋을 씨앗으론 어떤 것들이 있을까. 미국 의료포털 웹엠디가 건강에 유익한 씨앗들을 소개했다.

 치아씨드 = 멕시코와 과테말라를 원산지로 하는 치아씨드는 최근 가장 각광받는 슈퍼푸드 중 하나다. 테이블스푼으로 두 숟가락 분량에 10g의 식이섬유가 들어있을 정도로 섬유질이 풍부하다.

믹서기에 넣고 갈아 요거트나 샐러드 위에 얹으면 건강에 유익한 토핑이 된다. 주스나 우유처럼 액체에 섞으면 떠먹기 좋은 젤 상태가 돼 푸딩을 대신하는 건강한 대체제가 된다.

와일드 라이스 = 인디언 라이스라고도 불리는 와일드 라이스(wild rice)는 이름과 달리 놀랍게도 쌀이 아니다. 이는 수풀 씨앗으로 쌀보다 길고 가는 모양을 가지고 있다.

통곡물보다 단백질 함량이 높고, 항산화성분은 흰쌀의 30배에 달할 정도로 건강에 유익하다. 엽산, 마그네슘, 인, 비타민 B6, 니아신 등도 함유하고 있으며 실제로 밥처럼 요리할 수도 있다.

 호박씨 = 호박씨는 볶아두면 배가 고플 때 혹은 심심할 때 좋은 간식거리가 될 수 있다. 호박씨에는 심장건강에 유익한 미네랄인 마그네슘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마그네슘은 에너지를 북돋우고 근육의 힘을 강화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석류씨 = 껍질을 벗기면 비즈공예에 사용되는 구슬처럼 영롱하게 드러나는 석류씨는 ‘달콤한 보석’이다. 여기엔 비타민 C와 항산화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으며 한 컵 분량에 150칼로리도 되지 않아 다이어트에도 좋다. 달콤한 맛은 물론 음식의 색을 더하는데도 효과적이다.

 아마씨 = 이 씨앗은 기원전 3000년으로 거슬러 올라갈 정도로 오랫동안 먹어온 음식이다. 생선을 잘 먹지 않는 사람은 아마씨로 오메가-3 지방산을 보충할 수 있다. 오메가-3 지방산은 심장 건강에 좋은 건강한 지방이다.

이 씨앗은 견과류 맛이 나기 때문에 샐러드에 더해 고소한 맛을 낼 수 있다. 단 독성물질인 시안배당체를 함유하고 있으므로 물에 오랫동안 넣어둔 다음 가열해 먹어야 한다는 점을 잊지 않아야 한다.

 해바라기씨 = 해바라기씨는 테이블스푼으로 두 스푼 분량에 비타민 E 하루 섭취량의 절반이 들어있다. 건강한 지방을 섭취하는데도 효과적인 음식이다. 그 자체를 간식으로 먹어도 좋고 스무디에 갈아 섞어 아침식사 대용으로 먹어도 좋다.


견과류 제왕은 호두…항산화제 함량 1위

질병 예방하고 콜레스테롤 수치 낮춰

견과류 중 항산화제가 가장 많이 들어있는 것은 호두다. 하루 7개만 먹어도 질병을 예방하고 콜레스테롤을 낮출 수 있다고 한다. 호두의 폴리페놀 함량은 흔히 먹는 9종류의 견과류 중 가장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그 다음 순위는 브라질 넛과 피스타치오가 차지했고 캐슈넛과 헤이즐넛이 그 뒤를 이었다. 1위와의 차이는 모두 그리 크지 않았다.

연구를 수행한 미국 스크랜튼 대학의 조 빈슨 교수는 “호두는 나쁜 콜레스테롤의 생성을 차단한다”면서 “다른 견과류보다 폴리페놀 함량이 높은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견과류는 지방 함량이 많아 보이는 탓에 기피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면서 “하지만 견과류의 지방은 혈전을 만드는 포화 지방이 아니라 오로지 불포화지방산과 일포화지방산으로 구성돼 있다”고 빈슨 교수는 말했다.

그는 “견과류는 섬유질이 풍부하고 포화지방이 적으며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이 많고 항상화제는 특별히 많다”면서 “특히 생호두에 포함된 항산화제는 비타민 E보다 15배 강력한 효과를 발휘한다”고 설명했다. 항산화제는 화학물질이 신체를 손상하는 것을 막아준다. 이에 비해 볶은 캐슈넛의 항산화제는 비타민E의 2배에 불과했다. 또한 땅콩 버터의 항산화제 함량은 볶은 땅콩에 비해 상당히 낮은 것으로 검사결과 나타났다

피칸에는 아연이 일일 권장량의 6배가 들어있는데 아연은 박테리아 및 바이러스와 싸우는 백혈구가 기능을 발휘하는 데 필수적이다. 브라질 넛은 셀레늄이 풍부한데 이 영양소는 세포를 보호할 뿐 아니라 특정 유형의 암의 예방해 줄 수 있다. 껍질을 벗긴 피스타치오 2개에는 바나나보다 많은 칼륨이 들어있다. 소금의 영향을 줄여 혈압을 조절해주는 성분이다. 신체의 셀레늄 수치가 높으면 쓸개암이나 전립샘암 등의 특정 암의 발생 위험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들이 있다.

이 같은 내용은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이 12일 보도했다.


호두·아몬드 매일 30g 먹으면 뱃살 빠진다

세로토닌 분비 늘어나 식욕 억제 효과

매일 호두·아몬드 등의 견과류를 한웅큼씩 먹으면 뱃살이 빠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견과류를 먹으면 뇌 속의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이 증가한다는 것이다. 세로토닌은 식욕을 억제하고 행복감을 늘리며 심장을 건강하게 해준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대학 연구팀은 과도한 복부지방, 고혈압, 고혈당 증상을 나타내는 대사증후군 환자 42명에게 12주간 두가지 식단을 제공했다. 22명에게는 견과류가 풍부한 식사를, 20명에게는 견과류가 없는 식사를 제공한 뒤 소변내의 화학물질을 분석했다.

그 결과 견과류 섞은 것을 하루 30g씩 먹은 환자는 그렇지 않은 환자에 비해 세로토닌 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로토닌의 90%는 대장에 존재하지만 나머지 10%는 중추신경계에서 식욕과 기분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연구팀은 “견과류 섭취와 세로토닌 분비량 증가의 관계가 확인된 최초의 사례”라고 설명했다.

한편 올해 영국영양학 저널에도 녹색의 작은 견과류인 피스타치오가 체중을 줄이고 심장을 건강하게 한다는 미국농무성의 연구결과가 실렸었다.

이번 연구는 ‘단백질 유전정보 연구 저널(Journal of Proteome Research)’에 실렸으며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3일 보도했다.


매일 호두 한움큼, 유방암 위험 절반 뚝!

호두 속 오메가3 지방산이 종양 발달 억제

매일 매일 50그램 정도의 호두를 먹으면 여성의 유방암 위험이 절반 이하로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마샬대학교 의학대학 일레인 하드만 교수는 최근 호두의 영양성분이 암 예방에 어떤 효과가 있는지에 관한 연구를 진행했다.

이번 연구는 실험용 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연구팀은 우선 어미 쥐를 통해 뱃속에 있는 태아 쥐에게 일정량의 호두 성분을 주입한 뒤 이 쥐들이 태어나 어른 쥐가 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호두를 먹도록 했다. 쥐들이 먹은 호두의 양은 사람으로 치면 하루에 약 56그램 정도였다.

그 결과 쥐들의 유방암 발병 확률은 절반 이하로 줄어들었다. 또 호두를 먹으면 암 세포뿐 아니라 암의 원인이 되는 작은 종양이 생기는 것도 막을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호두가 유방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이유는 호두 안에 들어 있는 오메가3 지방산 덕분이다. 오메가3 지방산은 고등어나 연어 등 생선에 많이 함유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호두에는 연어보다 3배나 많은 오메가3 지방산이 들어 있다.

이번 실험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실험에 사용된 쥐들이 모두 암에 잘 걸리도록 유전자가 조작됐다는 사실이다. 유전적으로 조작된 쥐의 암 발병 확률을 낮췄다는 사실은 호두가 암을 일으키는 유전적 원인을 없애는 역할을 했다는 것을 뜻한다. 따라서 사람의 경우 엄마가 호두를 먹으면 암을 일으키는 유전적 요소를 없애 다음 세대의 유방암 발병 확률도 낮출 수 있다는 게 연구팀의 견해다.

하드만 교수는 “음식은 신체의 질병 대응 능력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무엇을 먹느냐에 따라 몸이 질병에 얼마나 잘 대처할 수 있는지가 결정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학술저널 ‘영양과 암(Nutrition and Cancer)’에 실렸으며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4일 보도했다.


하루 호두 7~9개 먹으면 뇌 ‘생생’

9개 넘게 먹으면 오히려 악영향

나이가 든 사람이라도 호두를 하루 7개 정도 먹으면 기억력이 향상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터프츠대 제임스 조셉 박사 팀은 동일한 체중의 늙은 쥐를 네 그룹으로 나눈 뒤 호두 함유량을 달리 한 음식을 먹이고 8주간 변화를 관찰했다. 식사의 호두 함유량은 그룹 당 각각 0%, 2%, 6%, 9%였다.

그 결과 2% 및 6%의 호두가 함유된 식사를 한 쥐에게서 노화와 깊은 관련이 있는 활력 저하나 인지능력 감퇴가 어느 정도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쥐의 식사에 들어간 6%의 호두는 사람의 섭취량으로 따지면 하루에 호두를 7~9개 정도 먹는 것과 같은 양이다. 반면 호두가 9% 함유된 식사를 한 쥐에게서는 기억 능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폴리페놀을 비롯, 생리활성 물질을 듬뿍 포함하고 있는 호두는 뇌신경계의 노화를 늦춰주는 것으로 알려져 왔으며 이번 연구 또한 호두가 노화와 관련된 활력 및 인지 능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내용으로 이전 연구와 큰 차이가 없다. 그러나 적정한 호두 섭취량을 밝혀냈다는 점에서 의의를 갖는다.

이 연구결과는 ‘영국 영양학 저널(British Journal of Nutrition)’ 4월호에 게재됐으며 미국 과학전문지 사이언스데일리 등이 25일 보도했다.


호두 많이 먹으면 전립선암 통제 가능

전립선암 크기 및 성장속도 줄여주는 효과

호두를 많이 먹으면 전립선암의 크기와 성장 속도가 줄어든다는 것이 생쥐 실험을 통해 밝혀졌다.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데이비스 캠퍼스의 폴 데이비스 박사팀은 생쥐를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에게는 호두를, 다른 그룹에게는 콩기름을 먹였다. 생쥐에게 먹인 호두는 성인으로 치면 하루 68g에 해당하는 양이었다.

실험결과 호두를 먹은 쥐들은 전립선암의 크기와 성장 속도가 50% 가량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그 이유에 대해 호두가 혈관 염증을 증가시키는 엔도셀린을 억제하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데이비스 박사는 호두가 “과일과 야채를 많이 포함한 균형 잡힌 식단의 일부”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연구진은 실험할 때 건강식품의 형태와 같은 호두 추출물이 아닌 실제 호두를 사용했다. 암 예방과 관련된 음식의 특정성분이 건강 보조 식품 형태로 투여할 경우 효과가 사라지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

이 연구 결과는 ‘미국 화학 협회(American Chemical Society)’의 239회 전국 회의에서 발표됐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 온라인판과 미국의 뉴스 사이트 탑뉴스 유나이티드 스테이트 등이 23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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